삼다공원 야간콘서트 가수 라인업 서귀포시는 도심 걷기 활성화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주·넷째주 수요일 저녁 7시 서귀포 원도심에서 시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하영올레’ 야간걷기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야간 걷기 프로그램은 2023년 11월11일 개장한 하영올레 야간걷기코스 ‘빛의 하영’을 걷는 것으로, 일상 속 걷기 생활화와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