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근황 걸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34·박선영)이 1년 만에 소속사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FA(Free Agency) 신분이 됐다. 2024년 4월 19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효민은 지난해 6월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나 불과 1년도 채 되지 않아 계약이 종료됐다. 계약 종료의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효민과 앤드마크가 지향하는 활동 방향의 차이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카테고리 없음 2024.04.19